내일부터 모든 주택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작

서명곤 2024. 1. 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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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오는 31일부터 신용·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전세대출 갈아타기도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서민·무주택자의 주요 주거금융상품인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휴대전화 뱅킹앱과 서울 시내 거리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2024.1.30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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