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 위반행위 단속 실시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4. 1. 30.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성수품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이 30일 진행됐다.

관세청·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은 설날을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수입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합동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16일 진행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설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선물·제수용 수입식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성수품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이 30일 진행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사무소 관계자들은 이날 못골시장을 찾아 육류·과일·채소류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에 나섰다.

관세청·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은 설날을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수입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합동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16일 진행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설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선물·제수용 수입식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진행된다.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30.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30.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30.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30.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30.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