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부장관 하림 찾아 가루쌀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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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익산시 함열읍 (주)하림산업을 찾아 가루쌀 사업 확장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는 과정이 필요한 일반 쌀과는 달리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수 있어 밀가루는 대체할 식품원료로 주목받는 신품종 쌀이다.
또 하림산업은 가루쌀을 활용해 쌀라면 2종을 생산하고 있다.
하림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가루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가루쌀 생산라인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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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익산시 함열읍 (주)하림산업을 찾아 가루쌀 사업 확장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는 과정이 필요한 일반 쌀과는 달리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수 있어 밀가루는 대체할 식품원료로 주목받는 신품종 쌀이다.
익산시는 가루쌀과 관련해 현재 3개 영농법인에서 200ha 규모의 가루쌀을 재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560ha까지 재배면적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하림산업은 가루쌀을 활용해 쌀라면 2종을 생산하고 있다.
하림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가루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가루쌀 생산라인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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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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