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어린이가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윈터 위시’ 선보여
배상철 2024. 1. 30. 15:56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윈터 위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윈터 위시는 레고랜드 요정들이 어린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가족과 함께 여정을 떠나는 내용이다. 요정 ‘제스터’와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 타임, 어린이 관객을 무대 위로 초청해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이 주어진 참여형 공연이다.

이 공연에 함께 참여한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깜짝 선물을 준다.
공연은 2월 29일까지 화·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20분간 레고랜드 호텔 2층 어드벤처 플레이에서 진행된다.
레고랜드는 다양한 창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 중이다. 동물 친구들 쉼터 만들기, 레고 농구 경기, 자율 셔틀버스 만들기 등 8회에 걸쳐 회차별로 각기 다른 클래스를 제공하는 ‘LEGO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두 가족이 함께 호텔을 방문해 동일한 주제의 2개 객실을 예약할 경우, 두 번째 객실은 50% 할인해주는 패키지를 3월 27일까지 판매 중”이라며 “투숙객 모두에게 호텔 레스토랑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깜짝 선물도 증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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