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세 딸과 '겨울연가' 촬영지 방문…동그란 뒤태 '깜찍'

신영선 기자 2024. 1. 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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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딸과 '겨울연가' 촬영지를 방문했다.

최지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게 얼마만이지?!!"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어린 딸과 손을 잡고 촬영지 곳곳을 둘러보며 추억에 젖었다.

특히 최지우 딸은 동그란 뒤태를 공개,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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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겨울연가' 촬영지를 방문했다.

최지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게 얼마만이지?!!"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어린 딸과 손을 잡고 촬영지 곳곳을 둘러보며 추억에 젖었다. 특히 최지우 딸은 동그란 뒤태를 공개,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의 근황 사진에 국내외 팬들은 환호했다. 팬들은 "요즘 겨울연가 재방 하는데요. 여전히 아름다운 지우히메 얼른 작품속에서 다시 만나요" "겨울연가 영원히 최고의 명작입니다" "몇 번이나 보고 울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IT회사 대표와 결혼했다. 이후 2020년 득녀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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