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 어린이집·유치원 수 31.8% 감소 전망
김선웅 2024. 1. 30. 15:5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출생률이 낮아져 영유아 인구가 감소하며 2028년 어린이집·유치원의 31.8%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육아정책포럼에 따르면 연구진이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를 활용해 예측한 결과 2022년 기준 3만9053곳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2028년 2만6637곳으로 줄어든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30일 서울 소재 어린이집의 모습. 2024.01.30.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