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U Next?' 후우나, 윤지성 소속사 DG엔터 전속계약

공미나 2024. 1. 30.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알 유 넥스트?)' 출신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30일 DG엔터테인먼트는 "후우나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유니크한 매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우나가 성실하게 연습에 임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R U Next?'서 성장형 캐릭터로 눈도장

서바이벌 프로그램'R U Next?' 출신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 /DG엔터테인먼트

[더팩트 | 공미나 기자]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알 유 넥스트?)' 출신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30일 DG엔터테인먼트는 "후우나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유니크한 매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우나가 성실하게 연습에 임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출신 후우나는 지난해 방영된 'R U Next?'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후우나는 '성장형 캐릭터'로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D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소속돼 있다.

mnmn@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