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건강관리협회, 보훈지청에 명절선물 전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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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는 30일 울산보훈지청에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울산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
울산지부는 매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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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는 30일 울산보훈지청에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울산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
울산지부는 매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북구,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울산시 북구 희망복지지원단은 30일 율동 with U 아파트 관리동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급여관리사,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직업상담사 등이 참여해 보건, 복지, 고용 등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했다.
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지역자원 연계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북구는 올해도 매월 2회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해 공동주택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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