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별거설에 분노 "♥박애리와 이혼 안 해…할 생각도 없어"

차유채 기자 2024. 1. 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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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팝핀현준이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와 이혼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30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짜뉴스 좀 어떻게 못 잡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현재 별거 중이며 법원의 재산분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발(發) 가짜뉴스가 담겼다.

팝핀현준은 "저희 잘 살고 있다. 이혼 안 했다. 할 생각도 없다. 가짜뉴스 진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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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박애리 부부,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관련 가짜뉴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댄서 팝핀현준이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와 이혼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30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짜뉴스 좀 어떻게 못 잡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현재 별거 중이며 법원의 재산분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발(發) 가짜뉴스가 담겼다.

팝핀현준은 "저희 잘 살고 있다. 이혼 안 했다. 할 생각도 없다. 가짜뉴스 진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분노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다. 선공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잘했다'는 말이 상처였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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