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무재해·무사고 1배수 달성

김종엽 기자 2024. 1. 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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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는 30일 지난해 단 한 건의 재해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무사고 운동 1배수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해 동안 대성에너지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현장 13개 부서, 270여명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부서 관리자와 근로자의 자율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재해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무사고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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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열린 무재해·무사고 운동 1배수 달성 기념식에서 유공 표창을 받은 대성에너지㈜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성에너지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성에너지㈜는 30일 지난해 단 한 건의 재해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무사고 운동 1배수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성에너지는 이날 무재해·무사고 운동 1배수 달성 기념식을 갖고 '2024년 무재해·무사고 운동 2배수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지난 한해 동안 대성에너지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현장 13개 부서, 270여명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부서 관리자와 근로자의 자율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재해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무사고를 실현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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