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호남 거점 '광주 전시장' 확장 이전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딜락은 호남 지역 고객 서비스 거점인 광주 전시장을 확정 이전해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딜락 공식 딜러사 정우모터스가 운영하는 광주 전시장은 광주 북구 금남로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캐딜락 광주 전시장은 새 개장을 기념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딜락은 호남 지역 고객 서비스 거점인 광주 전시장을 확정 이전해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딜락 공식 딜러사 정우모터스가 운영하는 광주 전시장은 광주 북구 금남로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새로 문을 연 캐딜락 전시장은 총면적 460㎡(약 140평) 규모로 캐딜락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판매 중인 전 차종을 전시한다. 고객 경험을 위해 다양한 시승차를 운영하고, 출고 시 차량 검수와 고객 응대가 가능한 딜리버리 존을 마련했다.
캐딜락 광주 전시장은 새 개장을 기념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릿고개 K게임… 넥슨 선전-크래프톤 활짝
- 기아, 'EV3·EV4' 생산 초읽기...광명 2공장 시험 가동
- 더존비즈온, 국내 최초 '클라우드 IaaS' 국제 벤치마크 등재
- 대법원 “음원징수규정 개정안 문제 없다”...웨이브·티빙·왓챠·LG유플러스, 문체부 상대 패소
- 국내 유일 '컨테이너 검색기 테스트베드'를 가다
- 사용후핵연료 포화 '초읽기'에도 잠자는 '고준위특별법'
- 급팽창하는 AI 콘텐츠...“생성형 AI 표기 의무화 필요”
- 친환경 모빌리티 킬러규제 43개 없앤다...“연내 70% 완료”
- 美 재계, 한국 플랫폼법 공개 반대…공정위는 “법 제정 추진” 고수
- 네이버클라우드-에이에스티홀딩스, 사우디 '디지털 트윈 구축'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