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부 정보로 부동산 취득'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황준선 2024. 1. 30. 15:4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검찰이 재직 당시 직무와 관련된 부동산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임원의 거주지와 메리츠증권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영등포구 메리츠증권 본사. 2024.01.30.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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