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서울에 시세 30∼85% ‘어르신 안심주택’ 생긴다

김초희 디자이너 2024. 1. 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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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고령자를 위한 새 임대주택 공급모델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19~39세에게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처럼 고령자를 위한 '어르신 안심주택'을 도입해 주변시세 30~85% 수준으로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사업자에게는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면서도 80%는 임대, 20%는 분양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어 원활한 공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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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서울시는 고령자를 위한 새 임대주택 공급모델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19~39세에게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처럼 고령자를 위한 '어르신 안심주택'을 도입해 주변시세 30~85% 수준으로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사업자에게는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면서도 80%는 임대, 20%는 분양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어 원활한 공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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