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출신 한경 "데뷔 후 수입? 연습생보다 적어…나쁜 생각도"

마아라 기자 2024. 1. 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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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한경(39)이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한경은 데뷔 후 생활이 나아지지 않았느냐는 말에 허탈한 듯 웃으며 "데뷔 첫해에 정산금을 많이 받지 못했다. 연습생 때보다 적었다"라고 답했다.

현재 중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한경은 2019년 12월 2살 연하의 홍콩계 미국 배우 셀리나 제이드와 2년 열애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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