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유 넥스트’ 후우나, DG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청순한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 출신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
DG엔터테인먼트는 "후우나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유니크한 매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무엇보다 성실하게 연습에 임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 출신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
DG엔터테인먼트는 “후우나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유니크한 매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무엇보다 성실하게 연습에 임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후우나가 DG엔터테인먼트에서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후우나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후우나는 흰색 터틀넥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심플하지만 세련된 캐주얼 룩으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후우나는 지난해 방영된 ‘알 유 넥스트?’에서 등장과 함께 청순한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이후 후우나는 에이핑크 ‘덤더럼(Dumhdurum)’, 르세라핌 ‘피어리스’, 청하 ‘드림 오브 유(with R3HAB)’ 등 각 무대마다 색다른 매력을 과시, 경연이 거듭될수록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보인 ‘성장형 캐릭터’로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DG엔터테인먼트는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뭉쳐 만든 회사로 음악, 연기, 드라마, 예능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정, 1000평 전원생활 근황 “‘전원일기’ 촬영지에 20년 넘게 정착 중.. 장작도 직접” (아침
- 정용진 “기자 친구들아, 이 의자 얼마게? 맞춰봐라”…“456만원이요”
- ‘이혼 해결사’로 컴백 이지아 “나도 굉장히 아파봐. 만남과 헤어짐, 나도 잘 알지 싶었다”(GQ
- 상견례장 엎은 박민영, 이이경도 메다꽂았다 “바람피운 XX가 어디서” 일갈(내 남편과 결혼해줘
- 아유미, 임신 5개월 차에 제법 부푼 배..똑단발 변신한 예비맘
-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 “父, SM과 13년 계약에 아들을 팔았다고.. 나 자신을 잃었다”
- 팝핀현준 “파출소로 끌려가 팬티 바람으로 춤춰.. 범죄자라며 머리도 맞았다” (금쪽상담소)
- 알고 보니 ‘찐친’ 김대호, 강지영 13년만 재회 “친해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나리
- “아이 낳고 싶다”던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초읽기?(조선의 사랑꾼)
- ‘상간남 피소’ 강경준, 침묵 깰까…소송위임장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