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반부패·청렴 결의대회…"사회적 요구 부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학교는 30일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이진숙 총장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충남대는 매년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청렴 활동 표어 및 우수부서 선정, 청렴 간담회, 청렴 의식 마인드 고취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진숙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 청렴의식 함양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운동을 실천, 국가거점국립대 역할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30일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이진숙 총장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직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등을 다짐했다. 또 유성구 수통골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충남대는 매년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청렴 활동 표어 및 우수부서 선정, 청렴 간담회, 청렴 의식 마인드 고취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진숙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 청렴의식 함양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운동을 실천, 국가거점국립대 역할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