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노량', 오늘부터 안방에서…IPTV·VOD 서비스 시작

김보영 2024. 1. 30.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완성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가 바로 오늘 30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0년의 여정을 거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작품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완성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가 바로 오늘 30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0년의 여정을 거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작품이다.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한 성웅 이순신의 마지막을 그리는 영화로 ‘명량’, ‘한산: 용의 출현’과 함께 10년을 거친 김한민 감독 여정의 피날레다. 또한, 최후의 전투를 이끈 이순신 장군 역의 김윤석을 비롯한 배우들의 강렬한 변신과 역대급 호흡, 눈과 귀를 전율케 하는 해전 비주얼과 음악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전하는 남다른 재미와 볼거리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 웨이브(Wavve),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Apple TV, 씨네폭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곧 다가올 설 연휴를 기념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이나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도 압도적인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절찬 상영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