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100인치 폭설, 눈 치우는 제설차
민경찬 2024. 1. 30. 15:00
[앵커리지=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제설차가 거주지 도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앵커리지에 100인치(2.54m) 넘는 폭설이 내려 상가 지붕들이 무너졌으며 관계 당국은 주민들에게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붕의 눈을 치울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01.3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