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 가루쌀 생산·가공 하림 공장 시찰
이창익 2024. 1. 30.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가루쌀 생산을 장려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도내 가루쌀 가공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익산 하림산업을 방문해 가루쌀로 라면을 만드는 생산라인을 돌아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쌀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남아도는 쌀 소비를 늘리고 수입밀을 대체하기 위해 가공용 쌀인 가루쌀 생산과 가공을 장려하고 있으며 생산된 가루쌀은 전량 수매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가루쌀 생산을 장려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도내 가루쌀 가공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익산 하림산업을 방문해 가루쌀로 라면을 만드는 생산라인을 돌아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쌀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남아도는 쌀 소비를 늘리고 수입밀을 대체하기 위해 가공용 쌀인 가루쌀 생산과 가공을 장려하고 있으며 생산된 가루쌀은 전량 수매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키타고 돌아오다" 승합차 전도로 10대 8명 다쳐
- '월 10만원 저축해 목돈 마련' 희망저축계좌II 가입자 모집
- 저수지 제방 일부 무너져.."수위 낮춰 긴급 조치"
- 전북특자도 성공 위해 인사 자율권·재원 확대 필요
- 1월 소비자 심리지수 96.5.. 22년 중반 이후 100 선 못 넘어
- '마감 사흘 남았는데'..사랑의 온도탑 '81도'
- '한방 난임치료 사업' 성과..93쌍 중 22쌍 임신
- 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통합 선언..제3지대 세불리기 촉각
- ‘분리배출’만으로는 문제 해결 못해.. "생산 규제해야"
- 전북자치도 농업인 직불금 5,994억 원 지원.. 작년보다 51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