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월13일까지 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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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2월13일까지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지휘자) 및 음악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음악교육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대전지역에 거주중인 오케스트라 지휘·활동 및 교육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모집 분야는 음악감독(지휘자) 1명과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펫 등 8개 악기 음악강사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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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2월13일까지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지휘자) 및 음악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음악교육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대전지역에 거주중인 오케스트라 지휘·활동 및 교육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모집 분야는 음악감독(지휘자) 1명과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펫 등 8개 악기 음악강사 13명이다.
선발된 오케스트라 감독 및 강사들은 2월27일부터 12월까지 실기 및 이론교육, 음악캠프,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2023년 대전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연속 참여 여부를 확인 중이며 이후 파트별 부족한 인원에 한해 2월1일부터 신규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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