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대면 진료 법 개정 최선" 발언에…관련주 장중 '강세' [핫종목]

김정현 기자 2024. 1. 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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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디지털헬스케어 기업 비트컴퓨터 주가 26%↑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를 주제로 열린 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비대면 진료 확충 의지를 밝히면서 원격의료 관련 기업 비트컴퓨터(032850)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2시23분 기준 비트컴퓨터는 전일 종가 대비 1640원(26.62%)원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국내 의료정보시스템,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차 병원급에서 시장점유율 1위, 의원급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주가 급상승은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디지털 기술 기반 비대면 진료 필요성을 강조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일곱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비대면 진료는 중요한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화라는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 의료서비스 혁신 분야에 대해 "많은 국민이 비대면 진료에 관해 법 제도가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며 "오늘 제기되는 문제를 법 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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