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난, 팔레놉시스

2024. 1. 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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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30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서양난의 하나인 팔레놉시스의 꽃(개화) 특성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크고 색이 선명하면서 꽃대 발생이 잘되는 팔레놉시스 품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4.1.3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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