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지난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안전관리 통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성에너지는 지난해 1건의 재해와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의 무재해·무사고 운동 1배수 달성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재해·무사고 운동은 재해와 사고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현장 13개 부서, 270여명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부서 관리자와 근로자의 자율 관리를 통해 무재해·무사고 목표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성에너지는 지난해 1건의 재해와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의 무재해·무사고 운동 1배수 달성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재해·무사고 운동은 재해와 사고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현장 13개 부서, 270여명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부서 관리자와 근로자의 자율 관리를 통해 무재해·무사고 목표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올해도 안전관리 달성을 위해 도시가스 안전관리와 산업 안전관리를 통합해 추진하고 안전실천 예방활동 및 자율관리가 우수한 부서에 인센티브를 적극 부여하는 방식으로 2년 연속 무재해·무사고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또 무재해·무사고 1배수 달성을 기념하고 전사적 ESG 환경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들에게 종이컵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머그컵도 지급했다.
한편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문화 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안전실천 문화 확산으로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