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하♥’ 조세호 “내 결혼식은 참석해야지”
장정윤 기자 2024. 1. 30. 14:30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29일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세호’에 ‘세호세호 조세호 유튜브 채널 오픈했습니다! (+ 연애소식)’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은 조세호의 열애 소식에 관해 기사가 난 다음 날이다. 제작진은 조세호에게 “(인터넷에) 형 이야기밖에 없다”며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에 조세호는 “나도 놀랐다. 연애 기사 나오고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한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현지에게 문자가 왔다. ‘(본인) 결혼식에는 참석할 거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 결혼식은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잡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게시글에 달린 댓글을 보며 “진짜 많이 남겨주셨다. 정신없어서 보면서도 하나하나 보질 못했다. 너무 고마운 것 같다. 다 거의 축하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제작진은 “댓글 쓰신 분들에게 청첩장 다 드릴 거냐”라고 묻자, 조세호는 당황해하면서 “어떻게 다 드리냐. 모르는 분도 계시는데. 모르는데 어떻게 초대해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알렸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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