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씨에스, 최대주주 원상복구 명령에 하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씨에스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최다액출자자 변경을 불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컨텐츠하우스210의 씨씨에스충북방송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에 4월 30일까지 원상복구 명령을 통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씨씨에스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최다액출자자 변경을 불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30일 오후 2시 26분 기준 씨씨에스는 전일 대비 545원(29.96%) 급락한 1274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컨텐츠하우스210의 씨씨에스충북방송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에 4월 30일까지 원상복구 명령을 통지했다.
컨텐츠하우스210은 지난해 9월 최대주주자리에 올랐다. 같은 해 1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초전도체 개발과 관련된 권영완 고려대 교수와 김지훈 퀀텀에너지 전 리서치디렉터 등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고, 사업목적으로 상온 초전도체 등 신사업으로 추가했다. 이후 씨씨에스는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돼 급등락세를 이어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심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 법률, 경영, 회계, 기술, 시청자 6개 분야, 7명의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방송법 제15조의2 제2항의 심사기준에 따라 이달 19일에 비공개로 최다액출자자 적격성 여부를 심사했다.
심사위는 과기정통부 장관의 승인 없이 충북방송 최다액출자자 이현삼의 주식 1358만2287주를 인수한 컨텐츠하우스210이 방송의 공적 책임 및 공익성 실현 의지 부족, 방송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계획 미흡, 재무적 안정성 미흡 등을 이유로 충북방송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에 대해 부적격으로 의결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치 인사이드] 김어준은 “차기 주자” 일본에선 “부럽다”…중동 사태에 존재감 키운 강훈
- [위성으로 본 세상] 영남 산불 1년 그 후...우주에서 본 ‘80㎞ 흉터’
- [Why] 이란 ‘보물섬’ 하르그섬, 전쟁 주요 변수로 떠오른 이유
- SK하이닉스, 7세대 HBM 두뇌에 TSMC 3나노 검토… “성능까지 잡는다”
- [단독] 대한항공 이어 티웨이항공도… 항공업계 ‘통상임금’ 소송 본격화
- [100세 과학] 비단뱀에서 비만 치료제 후보 찾았다
- [단독] 범삼성家 ‘한솔 3세’ 조나영, ‘뮤지엄산’ 부관장 선임…모친과 미술관 운영
- 종부세 폭탄에 1주택자도 타깃… 지방선거 후 부동산 증세 임박
- 文 통계 조작 논란 아직도 1심… 길 잃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 KBS노조“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어”…월드컵 중계권 협상 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