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새 총장, 황수성 전 산자부 실장

박석희 기자 2024. 1. 30.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수성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이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공대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황 전 실장을 총장으로 선임했다.

황 신임 총장은 행시 38회(1995)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산업기반 총괄과장, 산업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지냈다.

산업정책 및 산업기술, 소재·부품,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특성화대학인 한국공학대학교를 가장 잘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황수성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이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공대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황 전 실장을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5일부터 4년 간이다.

황 신임 총장은 행시 38회(1995)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산업기반 총괄과장, 산업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지냈다.

산업정책 및 산업기술, 소재·부품,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특성화대학인 한국공학대학교를 가장 잘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