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강판 가격, 합리적 수준으로 합의할 것"-현대제철 컨콜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철광석, 석탄가격 인상에 대한 원가 압박은 사실이다. 최근에 한전 적자 운용 개선을 위해 전력비 상승도 있었고 가공비도 큰 부담이다. 원자재 상승분 외에 가공비 부분 증가분도 판가에 반영하는 쪽으로 해서 자동차 강판 관련 합리적인 가격수준 합의할 것이다.”-현대제철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김성진 (jini@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