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 폭설에 묻힌 알래스카 앵커리지

강진욱2 2024. 1. 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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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AP=연합뉴스) 미국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100인치(2.54m)의 폭설이 내려 제설차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열흘 전 미국에서는 북극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섰다. 2024.01.30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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