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 뜬 ‘축구의 신’ 메시 [포토]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1. 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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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의 친선 경기에서 관중석의 팬들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대형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양팀은 7골을 주고 받는 공방 끝에 알힐랄이 4-3으로 승리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는 이날 나란히 골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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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의 친선 경기에서 관중석의 팬들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대형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양팀은 7골을 주고 받는 공방 끝에 알힐랄이 4-3으로 승리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는 이날 나란히 골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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