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칸 더'
윤관식 2024. 1. 30. 14:17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지역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종료를 하루 앞둔 30일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안내센터 앞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까지 한 칸을 남겨놓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수은주 온도는 97.1도로 목표 모금액 106억2천만원 중 103억1천7백만원이 모금됐다. 20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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