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마지막 전투 ‘노량’ IPTV·VOD 서비스 오픈

배효주 2024. 1. 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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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바로 1월 30일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0년의 여정을 거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작품으로,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한 성웅 이순신의 마지막을 그리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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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바로 1월 30일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0년의 여정을 거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작품으로,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한 성웅 이순신의 마지막을 그리는 영화다.

최후의 전투를 이끈 이순신 장군 역의 김윤석을 비롯한 배우들의 강렬한 변신, 눈과 귀를 전율케 하는 해전 비주얼과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설 연휴를 기념해 안방극장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인 가운데,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 웨이브(Wavve),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Apple TV, 씨네폭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설 연휴를 기념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이나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 압도적인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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