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한림원,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포함 41명 정회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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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25일 41명의 신입 정회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기초 과학과 임상을 포함한 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의학 관련 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들로 구성된 단체다.
올해는 지난 25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린 제21차 정기총회에서 41명의 정회원이 뽑혔다.
의학한림원은 소속 의대나 관련 분야 대학(원) 또는 정회원 3인의 추천을 받아 정회원을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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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25일 41명의 신입 정회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와 박찬흠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포함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기초 과학과 임상을 포함한 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의학 관련 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들로 구성된 단체다. 2004년 창립 이후 현재 정회원 453명, 종신정회원 186명이 선출됐다.
올해는 지난 25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린 제21차 정기총회에서 41명의 정회원이 뽑혔다. 의학한림원은 소속 의대나 관련 분야 대학(원) 또는 정회원 3인의 추천을 받아 정회원을 뽑고 있다. 올해 뽑힌 정회원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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