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신정근X이시훈, 류준열 반려묘 우왕·좌왕으로 신선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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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가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신스틸러 배우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시너지와 스펙터클한 액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극장가에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극에 깊이를 더하는 배우들의 활약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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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외계+인' 2부가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신스틸러 배우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시너지와 스펙터클한 액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극장가에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극에 깊이를 더하는 배우들의 활약이 화제다.
먼저 김해숙은 밀본에서 벌어진 모든 일을 목격한 ‘밀본 노파’로 분해 ‘무륵’(류준열)과 ‘흑설’(염정아), ‘청운’(조우진)에게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며 극에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신정근은 ‘무륵’의 부채 속에 살고 있는 고양이 ‘우왕’ 역을 특유의 존재감으로 소화하며 특별한 재미를 더하고, ‘우왕’과 함께 다니는 부채 속 고양이 ‘좌왕’ 역은 이시훈이 맡아 류준열, 김태리와 매력적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윤경호는 외계인 죄수에 의해 조종당하는 ‘삼식이’로 분해 다채로운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하고 있다.(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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