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의원, 고소·고발 대신 정책 경쟁 촉구

강동엽 2024. 1. 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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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서 흠집내기 대신 정책 경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3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고소·고발전은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선거의 적폐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중대한 선거인만큼, 정책 경쟁을 통해 아름다운 경선 문화 정착에 나서달라고 후보들에게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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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서 흠집내기 대신 정책 경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3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고소·고발전은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선거의 적폐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중대한 선거인만큼, 정책 경쟁을 통해 아름다운 경선 문화 정착에 나서달라고 후보들에게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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