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봄의 물 '고로쇠 수액'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입춘을 닷새 앞둔 30일 봄에만 맛볼 수 있는 고로쇠 수액을 선보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지리산 피아골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판매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봄의 기운을 잔뜩 머금은 고로쇠 수액을 마시면서 뼈 건강도 챙기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로쇠 수액은 단풍나뭇과에 속하는 고리실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봄철에 나무가 땅속 수분을 빨아올리는 것을 채취한 것이다.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는데 칼슘·마그네슘·칼륨 등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여 관절염·골다공증·고혈압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지리산 피아골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판매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봄의 기운을 잔뜩 머금은 고로쇠 수액을 마시면서 뼈 건강도 챙기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