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이노에듀, 광주 새날학교와 미래기술교육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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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이노에듀(대표 박승원)는 청소년들의 미래 기술 교육 지원을 위해 광주광역시 새날학교(교장 이천영)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에프앤이노에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IT 소외계층의 AI코딩,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 기술교육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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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에프앤이노에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IT 소외계층의 AI코딩,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 기술교육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에프앤이노에듀 AI창의교육연구소 정수진 소장은 “AI(인공지능)과 SW(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대에 온·오프라인 IT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창의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은 "AI창의융합교육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지만 우리 학생들에게는 많이 지원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새날학교와 고려인마을 청소년들도 SW, AI 창의융합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돼 청소년들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프앤이노에듀는 24년 업력의 종합 교육 기업으로 부설 ‘AI창의교육연구소’는 광주에 위치해 4차산업과 미래 기술인 SW, AI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관리 솔루션 개발, 관련 교육 교구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연구소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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