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니·이나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김진환 기자 2024. 1. 30. 13:38
(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주니어 대표 김지니와 이나무가 30일 오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김지니·이나무 조는 프리댄스 점수 82.28점을 기록, 종합 점수 139.40으로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2024.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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