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빛살나눔봉사단, 서산 해미면서 첫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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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빛살나눔봉사단(단장 고완종)은 서산시 해미면 억대리 경로당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김기연 해미농협 조합장, 성두현 전 시의원, 정만성 성일종 국회의원 사무국장, 구본웅 억대리 이장, 구자경 경로당 회장, 서원석 새마을지도자, 모점순 새마을 부녀회장 등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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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예산 빛살나눔봉사단(단장 고완종)은 서산시 해미면 억대리 경로당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봉사단원 10여 명은 27일 70여 명의 노인을 초청해 떡국과 장어를 직접 구워 오찬을 베풀고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애경에서 생활용품, 보물섬 김준호 대표 이불과 신발, ㈜삼성홀딩스 대표가 장어 70인분을 각 각 협찬했다.
봉사단은 지난 해 서산시 운산면 영락농원과 서산석림사회복지관, 서산시 동문2동 43통 경로당, 태안 희망터전에서 10여 차례 선물과 식사를 접대했다.
봉사활동에는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김기연 해미농협 조합장, 성두현 전 시의원, 정만성 성일종 국회의원 사무국장, 구본웅 억대리 이장, 구자경 경로당 회장, 서원석 새마을지도자, 모점순 새마을 부녀회장 등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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