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박규리, 마스크 뚫고 나오는 청순美
김유림 기자 2024. 1. 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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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털어놓는 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한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규리는 여유롭고 느슨한 실루엣의 베이지색 니트 롱 원피스에 케이블 니트 카디건을 걸치고 대충 묶어 올린듯한 헤어스타일로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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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털어놓는 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한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규리는 여유롭고 느슨한 실루엣의 베이지색 니트 롱 원피스에 케이블 니트 카디건을 걸치고 대충 묶어 올린듯한 헤어스타일로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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