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털모자+털목도리로 꽁꽁 싸맨 진정한 윈터룩
김유림 기자 2024. 1. 30.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윈터가 따수운 윈터룩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상자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굵은 털실로 짜여진 그레이톤 비니 모자에 화이트 털목도리를 두르고 아이보리 스웨터와 패딩을 입어 화사하고 뽀송한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버핏 블랙 코트에 블랙 털목도리를 하고 여기에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방울 베레모를 포인트로 착용해 귀엽고 상큼한 윈터룩을 완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 윈터가 따수운 윈터룩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상자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굵은 털실로 짜여진 그레이톤 비니 모자에 화이트 털목도리를 두르고 아이보리 스웨터와 패딩을 입어 화사하고 뽀송한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버핏 블랙 코트에 블랙 털목도리를 하고 여기에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방울 베레모를 포인트로 착용해 귀엽고 상큼한 윈터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마치 백설기처럼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 찬란한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추진… 4만8000여가구 안도 - 머니S
- [단독] 삼성바이오로직스, '최소 3000만원' 연봉의 50% 성과급 쏜다 - 머니S
- "60세에 생애 첫 취업"… 출근 앞둔 전업주부에 응원의 목소리 - 머니S
- 아파트 외벽에 걸린 'SOS'… 20시간 갇혔던 노인, 이웃 신고로 구조 - 머니S
- 토스, 장외시장 최대어… 고평가 논란 피하고 IPO 순항할까 - 머니S
- 아이폰은 없고 갤럭시에 있는 것… '지문 인식' 보안시스템 - 머니S
- 중위소득 가구, 집값 떨어져도 안 팔았다 - 머니S
- [이사람] 뒷돈 받은 현역감독?… 구속기로 선 김종국 - 머니S
- 하나은행, ELS 판매 잠정 중단… "향후 상황 점검 후 재개" - 머니S
- 지난해 서울 오피스 거래 5년 만에 '10조원' 못 넘었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