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근로자 재형저축 부활"

강민경 2024. 1. 30.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근로자 재산 형성 저축'을 다시 도입하고, 현재 5천만 원인 예금자 보호 한도는 1억 원까지 올리는 내용의 총선 공약을 오늘(30일)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030 청년층 자산 형성과 4050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민·소상공인 새로 희망'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근로자 재산 형성 저축'을 다시 도입하고, 현재 5천만 원인 예금자 보호 한도는 1억 원까지 올리는 내용의 총선 공약을 오늘(30일) 발표했습니다.

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를 500만 원까지 올리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점포 신용카드 사용액의 50%를 소득공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030 청년층 자산 형성과 4050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민·소상공인 새로 희망'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