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PvP 콘텐츠 무한 대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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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자동 PvP 콘텐츠 무한대전을 추가했다.
2주 간격으로 진행되는 무한대전은 진형에 배치한 서번트(캐릭터)들이 타 유저들과 자동으로 매칭돼 전투를 벌이고, 랭킹에 따른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서번트 성장이나 진형 내 배치 변경 등을 통해 더 높은 랭킹에 도전할 수 있다.
캐릭터 추가 및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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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간격으로 진행되는 무한대전은 진형에 배치한 서번트(캐릭터)들이 타 유저들과 자동으로 매칭돼 전투를 벌이고, 랭킹에 따른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서번트 성장이나 진형 내 배치 변경 등을 통해 더 높은 랭킹에 도전할 수 있다. 랭킹에 따른 일일 정산 보상이 주어지며, 시즌 종료 보상으로는 소환 상자, 장비 성장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추가 및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캐릭터 로버트는 지배자 세력 소속으로 민첩성을 갖춘 전사 캐릭터다. 맨주먹을 사용한 근거리 공격과 총을 활용한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 적을 기절시키거나 명중 감소 등 디버프 효과를 가진 스킬을 사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이 캐릭터의 스킬은 미지의 서번트 던전에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원정일지에는 도전 모드가 추가돼 더 많은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수로에는 심층 난도가 추가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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