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미군 방어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우동명 기자 2024. 1. 30. 11:45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29일 (현지시간) 워싱턴 펜타곤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서 친이란 민병대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한 사실과 관련해 “미군을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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