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희망 1호 영입인재 이창한 전 부회의장에게 목도리 전달하는 양향자 대표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4. 1. 30. 11:39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와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가운데)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의희망 1호 영입인재 이창한 전 반도체협회 부회의장에게 목도리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개혁신당 이 대표와 한국의희망 양 대표는 지난 24일 합당을 선언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skynamo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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