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이웃 사랑 실천
이권영 기자 2024. 1. 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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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6일터 오는 6일까지 도내 예산, 보령, 서천 등 총 8개 지역, 8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경기 불황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각지에서 생산된 쌀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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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6일터 오는 6일까지 도내 예산, 보령, 서천 등 총 8개 지역, 8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경기 불황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각지에서 생산된 쌀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30일 수덕사노인요양원을 방문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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