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진형혜 예비후보 '지역 젊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

최창호 기자 2024. 1. 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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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경북 포항(남·울릉)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진형혜 변호사(국힘 인권위원회)가 30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형혜 예비후보는 "포항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2017년 포항지진 정신적 피해 보상을 일괄 처리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소득에 상관없이 맞춤형 지원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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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4·10총선 경북 포항(남·울릉)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진형혜 변호사(국힘 인권위원회)가 30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형혜 예비후보는 "포항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2017년 포항지진 정신적 피해 보상을 일괄 처리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소득에 상관없이 맞춤형 지원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30/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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