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내일이 될 이곳, 첨단 생활권 랜드마크 제일건설㈜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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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주거타운 첨단지구 생활권을 공유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2월 공급될 예정이다.
광주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으로 신흥 주거타운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품은 대단지로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첨단지구와 바로 맞닿아 생활권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며 민간공원특례사업 단지로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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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지구는 상무지구, 수완지구와 함께 손꼽히는 광주광역시 최대 규모 계획도시이자 첨단과학산업단지다. 첨단1·2지구는 조성을 완료했으며, 최근에는 북측으로 장성군에 걸쳐 AI 집적단지로 개발될 첨단3지구까지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첨단과학산업기지 건설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시인 만큼 생명공학, 신소재 등 첨단산업 관련 일자리가 풍부하며, 교통망, 행정시설, 대형 병원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권까지 각종 인프라도 탄탄히 갖춰져 지역민들 사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이렇듯 정주 여건이 우수한 첨단지구 아파트는 광주시 아파트 시장을 리딩하는 모습이다. 실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첨단지구에서도 2지구 영산강변에 위치한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전용면적 84㎡(15층)가 지난해 6월 6억97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광주 북구에서 거래된 동일 평형 중 2번째로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첨단2지구 중흥S클래스’, ‘첨단2지구 호반베르디움 1·2단지’ 등도 5억원 후반~6억원 후반대에 실거래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다.
이러한 가운데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첨단지구와 바로 맞닿아 생활권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며 민간공원특례사업 단지로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그야말로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업계에 따르면 3.3㎡당 평균 분양가가 1000만원 중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로도 화제다. 최근 전국적인 분양가 상승세 속 광주 새 아파트 역시 높은 가격에 공급되는 추세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전체 3.3㎡당 평균 분양가는 무려 2102만원까지 치솟았다.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봉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만큼 단지 앞 약 18만여 ㎡에 달하는 대규모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민간공원특례사업보다 아파트 부지면적을 낮춰 보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것이 돋보이며, 봉산공원은 자연·문화·희망을 품은 3가지 테마의 정원으로 다채로운 조경 및 휴게공간,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첨단 생활권 단지로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우선 월봉초, 봉산초, 월봉중, 봉산중, 첨단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월계동과 수완동의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녀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산월 IC도 인접해 호남고속도로를 통한 이동이 편리하며 상무지구와 첨단지구를 잇는 신설도로도 2026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인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하남·진곡일반산업단지 등 광주 및 인근 지역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근접 배후 단지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첨단지구 생활권을 고스란히 누리는 동시에 민간공원특례사업 단지만의 쾌적한 자연환경, 희소가치까지 품은 단지”라며 “이렇듯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최근 공급되는 단지들보다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될 것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김대중컨벤션센터역 인근)에 위치하여 오는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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