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보니파스 유엔사 경비대대원 숙소 '보니파스 & 바렛 배럭스' 헌정식

박수윤 2024. 1. 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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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엔사는 지난 26일 캠프 보니파스에서 유엔사 경비대대원들을 위한 숙소 개소식을 열었다. 건물은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에서 희생된 미 2사단 아서 보니파스 소령(당시 대위)와 마크 배럿 중위의 이름을 따 '보니파스 & 바렛 배럭스'로 명명됐다. 2024.1.30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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