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표만 받으면 끝? 정치개혁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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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국민의힘은 위성정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국을 권역으로 나눠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눠 갖는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가 논의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위성정당 창당을 준비하는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고, 민주당 역시 권역별 병립형으로 퇴행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대로라면 거대 양당의 지역 분할 정치 독점이 강화될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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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선거제도는 결정되지 않았는데…
자~ 국민의힘은 위성정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국을 권역으로 나눠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눠 갖는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가 논의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위성정당 창당을 준비하는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고, 민주당 역시 권역별 병립형으로 퇴행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대로라면 거대 양당의 지역 분할 정치 독점이 강화될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의석수만 많이 확보할 수 있다면 선거야 코앞에 다가오든 말든 규칙은 모르겠다~ 이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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