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류창고서 불…60대 1명 2도 화상

송보현 기자 2024. 1. 30. 11: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부산ㆍ경남=뉴스1) 송보현 기자 = 30일 오전 9시 51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창고 직원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외 30여명은 자력 대피 했다.

불은 현재 창고 1층 1000㎡를 태웠다.

소방은 인원 108여 명과 차량 36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w3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